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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VOL. 244
로마서 1장 주석 (2)
제목 [re] 성막에 청색,홍색,자색실을 쓴 의미가 알고 싶습니다. 조회수 3896
작성자 BREAD 날짜 2009-12-28
안녕하세요
이달의 말씀과 교제의 장에 나온 여러 글들 잘 보았습니다.
그동안 잘 모르고 신앙생활을 한것 같아 부끄럽기도 했지만
몇달 이 홈페이지의 말씀들을 보면서
잘못 믿고 있는 것은 어떤 것이며 하나님 앞에 바른 신앙은 무엇인지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바른 믿음으로 살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늘 율법에 눌려서 죄 때문에 힘들었는데
예수님께서 모든 죄를 다 없애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책을 읽다보니 궁금한게 있는데
성막의 문을 만들때 청색, 홍색, 자색실로 만드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뜻이 있으셔서 그리 만들라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 : 말씀을 통해 바른 믿음을 가지게 되어 저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물어 보신 성막의 청색,홍색,자색실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성막의 문이 세 가지 실 청색, 자색, 홍색실로 된 아름다운 무늬로 짜여진 문은 예수님이 하실 일의 형상이었습니다. 성막의 문에 쓰여진 3가지 특징 있는 실들은 주님이 죄인들을 구원하실 때 구원의 방법입니다.
*청색실이란? 예수님의 세례입니다. 첫째, 마태복음 3장 15절에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 하시고, 물세례를 받아서 세상 모든 죄인들의 모든 죄를 물세례<청색실>로 다 담당하셨습니다. 성막의 문을 만드는데 있어 청색실이 들어간 것은, 예수님이 이 땅위에 오셔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 받음으로 세상 죄를 다 담당하신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청색실은 구약의 번제, 속죄제사 때에 죄인이 자기 죄를 희생제물에게 넘긴 안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막의 문을 만드는 재료 중에 하나로 청색실을 썼던 것입니다. 죄인은 누구든지 모든 죄에서 사함을 받으려면 청색실의 실체인 예수님의 세례를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요한에게 요단강에서 세례 받음으로 인류의 모든 죄를 자신의 몸에 넘김 받았습니다.
*둘째 홍색실이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죄인을 대신하여 심판 받아 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 죄인에게 생명 준 흘리신 피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막 문에 있어서 홍색실은, 죄인을 대신해서 예수님의 물세례로 세상 죄를 담당하고 사형틀의 십자가 위에서 죽음의 값을 지불해 주신 예수님의 죽음 곧, 예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 레위기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말씀하셨고, 신명기 21:23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은 세상의 죄인들의 모든 죄를 대신 전가 받고 저주 받아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피를 흘려주셔서 모든 저주를 대신 받아 주신 것이 바로 홍색실입니다. 예수님은 홍색실<자신의 피, 생명>로 죄인들의 모든 죄에 대한 저주를 대신 받아 주셨고, 죽음도 대신 받아 주셨고, 자신의 생명을 사람에게 주어 죄와 심판에서 건져준 것이 홍색실이었습니다.
*자색실이란? 성막문에 있어 <자색실이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를 나타냅니다. 다시 말해 자색실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서 오셔서 죄인을 모든 죄에서 구원하신 구세주이심을, 그런 자신을 나타냄을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홍포를 입으셨습다. ♪홍포를 입은 예수님 가시 면류관 쓰시고♪란 찬송가 가사가 있듯이,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기 백성을 모든 세상 죄에서 건지기 위해 오셨습니다.
마27: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빌립보서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예수님은 왕으로서 하나님으로서 자기 백성을 구원키 위해 희생양, 제물이 되어서 죄인 되었던 우리를 모든 죄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요일1:1-3).
모든 죄인을 구원한 방법은 예수님의 청색실:<예수님의 물세례> 모든 의를 이루신 것입니다(마3:15). 홍색실:<예수님 십자가에서 못박혀 생명주심>입니다. 자색실:<예수님이 하나님이심> 입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 하나님으로, 자기 백성을 죄에서 저주와 심판에서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이신 자신이 직접 사람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은 청색과 홍색과 자색실로써 모든 세상 죄인을 모든 세상 죄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죄인에게 구원의 문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막의 문의 주인이 되셨습니다(요10장).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많은 교제를 원하시면 교제의 장을 통해 알려 주세요.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