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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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VOL. 197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의
예비된 구원(2)
제목 답변입니다. 조회수 1656
작성자 BREAD 날짜 2009-09-06
우리가 날마다 죄를 짓는데 어떻게 우리가 의로워질 수 있습니까?
그리고 죄 사함 받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요
영성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므로 우리 죄를 다 담당하셨고,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에 가셔서 못이 박혀 피를 흘리시므로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죽음의 값을 지불하셨으며,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시고, 예수님이 진정 하나님이심을 믿게 하였습니다. 이렇듯 온전히 거듭나는 물과 성령의 복음을 주셨으니 우리는 의로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자기의 생명 값을 우리의 죄 값으로 내놓아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생명으로 값을 치르고 우리를 사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죄로 인해 십자가에 죽지 않아도 되었고 죄 값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었던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우리를 위해 오셔서 그가 우리의 죄를 세례로 담당하셨고 우리의 죄 값을 십자가에서 지불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죄를 넘김 받고 그 값을 지불한 뒤에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서 그가 능력으로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에 우리는 죄가 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온전하게 우리의 구세주가 되셨습니다. 우리는 그를 믿음으로 죄가 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찬송해 마지않을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사실 나와 여러분은 흙입니다. 엄밀히 우리는 먼지에서 만들어진 자들입니다. 우리는 죽으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갑니다. 우리 몸에서 물이 다 빠져버리고 나면 우리는 그저 한 줌의 흙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마도 금식기도를 하느라고 음식물은 물론 물 한 모금 마셔지지 않았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몸에 있는 물이 싹 빠져 나가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우리 몸에 70%가 물이기에 수분이 빠져나가 버리면 생명에 큰 지장이 옵니다. 음식물을 먹지 않고는 그나마 오래 견딜 수 있지만 물을 마시지 않고는 그렇게 오랜 시간을 버틸 수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우리가 먼지 같은 흙에서 만들어진 존재들인데 하나님이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새 생명을 준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요즘 영성에 대해 얘기를 하고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기독교 TV에서 사회자와 신학박사 두 사람과 몇몇 사람들이 모여 영성에 관하여 토론을 하는 것이 방송되었습니다. ‘영성이란 영성이다.’ 그들의 최종 답이었습니다. 45분의 토론 끝에 사회자가 그들에게 “결론적으로 영성을 한마디로 무엇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라고 묻자 신학자나 거기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다 말을 못하고 얼버무리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결코 영성을 결론 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45분 동안 실컷 얘기를 했지만 아무 결론을 못 내리고 한 신학자가 말하기를,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이 코에 생기를 불어넣었다는 이 비밀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결론을 내릴 수가 없다” 하셨습니다. 그들은 거듭나지 못한 자들입니다. 아무리 유명한 곳에서 신학 공부를 한 신학자라 할지라도 그들 마음에는 성령이 없음으로 그들은 영성이라는 것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영성이라는 단어의 신학적인 뜻은 ‘그 사람의 사상을 그대로 물려받는다’ 이고, 여러 가지 뜻이 있지만, 우리 선조들이 그랬듯 새벽기도 잘하고 물질 잘 내고 전도하고 착한 일 하고 죄를 안 지으려고 하는 이런 것을 본받아서 잘 키워야 한다. 이것을 영성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들은 간신히 이렇게 결론을 지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참으로 기독교가 갈 때까지 갔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우리 의인들이 나타날 때가 됐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영성이란 무엇이고 사람이란 무엇인지, 사람이 왜 성령을 받아야 하고 영성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줄 수 있는 것은 물과 성령을 받아야 하고 영성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줄 수 있는 것은 물과 성령의 복음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전해줄 자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 의인들입니다.
이제 영성의 근본 뜻을 잘 풀어주고, 물과 성령의 복음을 이야기해 줄 우리 의인들이 나타날 시기입니다. “우리가 죄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졌는데” 라고 시작하여, 우리 마음속에 가졌던 하나님의 성품이나 영이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것은 인해서이고, 그것을 회복할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물과 성령의 복음을 믿음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전해줄 때, 사람들이 그것을 믿고 죄 사함 받으면 정말 영적인 존재가 되어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영성입니다. 그것을 좀 더 구체적이고 신학적으로 풀어서 설명해주면 영성을 몰라 헤매고 있는 자들에게 명확한 답을 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영성은 우리 죄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질 때 함께 멀어졌던 우리 마음속에 가진 하나님의 성품이 예수님 받으신 세례와 십자가 피로 말미암아 다시 회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굉장히 연약하기에 이 세상을 살아나가면서 수많은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멀어진 것은 바로 그 죄로 말미암음이고, 그 죄를 완벽히 없앰 받지 못하면 영원히 영적으로 살지 못하고, 육신의 연약함에 묶여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는 예수님께서 받으신 ‘세례’를 믿어야 합니다.
세례 안에서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 안수를 받아 우리의 죄를 넘김 받은 것도 있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도 있고,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부활도 있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우리의 하나님이신 것도 있습니다. 세례 안에서 우리 영혼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이 복음을 다시 한번 확인을 하면서 일용할 양식을 날마다 먹어야 됩니다. 우리가 연약하여 날마다 저지르고 드러내고 마는 우리의 부족과 허물과 죄로 인해 우리 마음에 찝찝한 것이 생길 때도 복음을 확인함으로 말미암아 또다시 마음에 온전한 사람이 되어집니다. 살다가 우리가 연약하여 생각이 더러워지고 그러면 주님이 요한에게 받으신 세례와 세례 받으실 때 하신 말씀과 물에서 올라오신 일과 성령이 증거 하신 일을 기억하면서, ‘주님이 나를 온전하게 해놓았구나’ 라는 것을 되새길 때 모든 것이 마음에 믿음으로 되어집니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혼이 배가 부르고 새 힘을 얻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땅에 살아가면서 그리스도의 군사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물과 성령의 복음을 감사해야 되고 이 복음을 날마다 되새김질함으로 일용할 양식을 날마다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일용할 양식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께서 일용할 양식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 32절에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이어서 34절에는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주의 군사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신 말씀을 이해 할 수가 있습니다. 죄 사함 받은 우리 의인들에게 날마다 필요한 첫 번째 양식은 물과 성령의 복음입니다. 두 번째 우리 의인들에게 필요한 양식은 주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이루시고자 하신 일을 예수 그리스도가 행할 때, 예수 그리스도는 그것이 자기에게 양식이 된다는 하셨습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 이루신 물과 성령의 복음을 믿는 나와 여러분들에게 있어 일용할 양식은 바로 물과 성령의 복음을 되새김질하는 것입니다. 물과 성령의 복음을 날마다 먹고 확인하여 새 힘을 얻고,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얻고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우리 영혼에게 있어 하루에 꼭 필요한 양식을 잘 먹게 되는 것입니다.
죄 사함 받은 사람이 여의 일을 안 하면 군인이 전쟁터에서 전쟁을 하지 않아 죽임을 당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이 전쟁을 하러 온 군인이라는 군기와 긴장을 잊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나태해져 있을 때 적군이 쳐들어와 그의 모든 것을 앗아가고 목숨까지 잃게 합니다. 그처럼 우리 죄 사함 받은 자는 하나님의 군사이기에 늘 하나님의 영의 일을 하며 영의 전쟁을 치르며 살아야만 목숨을 잃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영의 일에 마음을 다하는 것은 자신을 하루하루 살아남을 수 있게 하는 힘이 되는 양식인 것입니다. 군사에게 아무리 좋은 군대가 있고 무기가 있다 해도 그것을 쓸 마음도 없고, 전쟁을 할 마음도 훈련을 받을 마음도 없이 늘어져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는데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있어서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공급해 주어도 그것을 취하지 않고 받을 마음이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산다면 그것은 죽은 목숨입니다.
하나님께서 의인들에게 말씀하시길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양식이라 했습니다. 정말 실질적으로 그렇습니다. 물과 성령의 복음을 믿고 죄 사함 받은 자에게는 어떤 부분에 자신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위해 각 부서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하는데, 그것을 하지 않고 내팽개치면 육신은 편할지 모르나 마음은 헙헙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마음이 가난해지고 궁핍해져서 배고픔에 눌려 죽어버립니다. 분명 죄 사함은 받았는데 힘이 없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양식을 먹지 않으니 힘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영의 일을 하지 않아 영의 양식을 공급받지 못하니 배가 고파서 힘을 잃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여러분이 더 잘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으면 힘을 잃어버리는데 그것은 비단 속 사람뿐 아니라 겉 사람까지도 맥을 잃고 맙니다. 자기가 군사가 되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아무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물과 성령의 복음이고, 물과 성령의 복음을 날마다 확인하고 되새김질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 마음에 육신적인 죄들을 인정하고, 주님께서 우리 죄를 없애 놓으셨다는 것을 또다시 확인하고, 감사를 하고 새 힘을 얻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준 일들을 할 때에 그 자체가 우리에게 힘이 되어집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루에 필요로 하는 양식이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일용할 양식을 먹고 다시금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