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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VOL. 197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의
예비된 구원(2)
제목 [re] 예수님을 올바로 알고 믿어야... 조회수 1363
작성자 BREAD 날짜 2009-02-17
저는 이 사이트를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말씀과는 너무나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실려있는 말씀들을 꼼꼼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 마음에 혼돈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꼭 답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 1장 5절에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 라고 고백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저 또한 하나님 앞에 구원은 받았지만 여전히 죄인입니다.
구원 받은 죄인....
정말 혼란 스럽습니다.
예수님 믿은 것은 죄에서 구원을 받기 위함 이었는데
예수님을 믿으면 믿을수록 죄인인 제가 하나님 앞에 부끄럽기만 합니다.
정말 예수님 믿어도 죄인이 되는건가요? 구원 받은 죄인이라는 말이 영적으로 옳은 건가요?

답변 : 사도 바울은 디모데 1장 5절에서 자신이 옛날에 주님을 만나기 전의 모습을 회상하면서, 자기가 “죄인 중에 괴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어도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이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모든 사람이 죄인이었으나 예수님을 올바로 알고 믿었다 하면 죄인이 아니라 의인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 믿기 전 죄인이었을 때의 일을 회상하면서 예수님을 알기 전 자기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였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다메섹도상에서 예수님이 자신을 만나주어 자신의 구주인 것을 알게 되었고 믿어 감사하며 평생 하나님의 ‘의’인 예수님의 세례가 세상 죄를 담당한 세례였음을 증거하고 아울러 그의 죽음은 예수님이 세례로 세상 죄를 담당하였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러기에 그는 물과 성령의 복음을 전하는 종이 되었습니다. 바울이 구원받기 전, 예수님 만나기 전 자기 모습을 회상하여 감사하는 말로 자신이 죄인 중의 괴수였다고 고백한 이 말을 사도 바울이 예수님 믿고 난 뒤도 여전히 죄인이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잘못 알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실상 바울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죄와 상관없는 자였고 언제든지 죄와 상관없이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자이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이 세례와 피로 많은 사람의 죄 없애놓은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다 하나님 앞에 갔고 지금도 우리에게 바울 서신이란 성경이 남아 초대 교회 사도시대의 복음이 물과 성령의 복음이었는지를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을 향해 자기의 옛날을 회상하면서 고마우신 주님을 고백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 믿고 죄인이었습니까?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거듭나기 전에 죄인이었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자기의 구원자 됨을 믿는 동시에 세상 죄가 예수님의 세례와 함께 예수님 몸에 넘어갔다는 비밀의 복음을 깨닫게 된 후 예수님의 세례와 십자가의 피를 하나로 믿어 의인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자기를 죄인 중에 괴수였다고 말한 것은 예수님 만나기 전 예수님 믿는 성도를 괴롭힌 자신의 모습을 가리키는 말이었고 또는 과거를 회상하며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는 말로 말한 것입니다.
누가 바울도 죄인이라 말합니까?
누가 예수님의 세례와 피를 하나의 구원으로 믿는 의인을 죄인이라 말합니까? 대속의 진리를 알지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구속을 믿고 죄사함 받아 의인되고 난 뒤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자기 구주로 믿어 의인이 되는 예수님의 세례와 십자가의 도 곧 <복음>을 전하는 종이 되었고 사도 바울은 죄인이 아니라 의인이었고 의의 종이었고 죄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참 종이 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죄인이면서 남에게 전할 수 있습니까?
자기도 구원받아야 되는데 어찌 다른 사람을 구원해 주겠습니까!
자기도 구원받아야 되는데 어찌 다른 사람을 구원해 줄 수 있겠습니까!
만일 자기도 물에 빠져 죽어가고 있는 처지에 옆에 같이 죽어가는 사람을 도와주려 한다면, 상대방을 건져주지 못하고 오히려 같이 물속에 빠져 함께 죽게 될 것입니다.
자기도 아직 죄인이면서 상대방을 어떻게 구원하겠습니까?
죄인이 죄인을 지옥으로 데려가는 것인 줄을 자기 자신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어찌 흑사병 걸린 자가 흑사병 걸린 자를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사단 마귀의 거짓에 미혹된 자가 어떻게 미혹된 자를 구원할 수 있단 말입니까?

사도 바울은 죄인이었다가 예수님의 세례와 피를 믿어 죄에서 구원을 받아 의인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의의 종이 되어 쓰임 받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모든 죄인을 하나님의 의로써 구원할 수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더 이상 죄인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거듭나고 의의 종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거듭나고 율법의 의가 아니고 하나님의 의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의 앞에 돌아오게 하는 의의종, 의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평생 살다 주님께 부름을 받아 주님 품에 안겼습니다.
이제 사도 바울은 자기 열심과 율법의 의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전하는 의의 종이 죄었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죄인입니까? 아닙니다 의인입니다. 의인으로서 하나님의 도를 전하는 사도가 된 것입니다.
바울을 죄인이라 말하지 마십시요. 죄사함 받은 하나님의 종 바울을 죄인이라 하는 것은 바르게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의인입니다. 바울을 죄인이라고 하면 예수님과 사도 바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 됩니다. 바울이 주님을 만나고도 죄인이었다면 예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것이 됩니다.
예수님은 바울을 죄인에서 의인으로 구원해 주었고 의의 종으로 사용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올바로 알고 믿었다면 죄없는 의인이 되는 것이 옳습니다.
우리의 죄를 단번에 없애주신 물과 성령의 복음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